2019년 임원 워크숍에 참석한 충북연합회 회장단 및 지회장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해병대전우회 충북연합회(연합회장 최강남·해병 387)는 지난 1월 25일부터 26일까지 양일간 2019년 임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충북 증평군 소재 율리휴양촌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최강남 충북연합회장을 비롯한 회장단, 임원 및 소속 시·군지회장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1박2일 동안 새로운 한 해를 맞아 연합회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과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최강남 연합회장은 “2019년 기해년의 한 해가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만큼 새로운 마음으로 연합회 임원 및 지회장들이 모두 한 마음이 되어서 해병대전우회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자”고 말했다. 【박경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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