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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 2019년 시무식 개최

기사승인 2019.01.29  12: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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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청기(회장 이정치·해병 121기)

2019년 시무식을 개최한 해청기 회원들
이장원(左) 회원이 손상호 정훈과장에게 자신의 저서를 증정하고 있다.

해병, 그대 청룡의 기백으로(해청기, 회장 이정치·해병 121)는 지난 1월 11일 서울 종로구 소재 국일관에서 2019년 시무식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정치 회장을 비롯해 수도권 임원 3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 새로 취임한 이정치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찬 2019년 한 해가 시작되는 만큼 해청기 회원들은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일 년 동안 활동을 계속해주기를 바란다”며 “해청기의 발전을 위해 윗사람을 공경하고 아랫사람을 사랑하는 상경하애(上敬下愛) 정신으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88올림픽과 다시 찾은 베트남’의 저자인 이장원(해병 158) 회원은 해병대사령부 정훈과장 손상호 중령에게 도서를 기증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한 사업본부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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