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해병 722기) 부산연합회 사무처장 |
이민호 해병대전우회 부산광역시연합회 사무처장은 정동목 연합회장 출범 이후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조직적이고 세밀한 업무 능력으로 부산연합회의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고 있는 중이다.
30대 후반인 2011년 현대백화점 그룹인 (주)에버다임에 과장으로 입사해 당시 30억대 매출에 불과한 시장을 2년 만에 100억대 매출 실적을 올려 영남서비스센터를 설립하여 센터장으로 승승장구하며 입사 6년 만에 부장으로 고속 승진하면서 영업의 신이라는 칭호를 받았다.
이 회사는 특수소방차(굴절차·인명구조사다리차), 콘크리트펌프카, 어태치먼트, 타워크레인, 디젤발전기 등 도시 개발과 사회기반 시설공사 현장에서 최고의 품질력을 인정받고 있는 회사로서 영남의 넓은 지역을 총괄하고 있는 센터장이다.
현재 한국자유총연맹 부산북구지회 협의회장, 부산 북구체육회 이사를 맡아 사회봉사활동을 하고 있으며, 부산에너지과학고 운영위원장을 맡고 있으면서 부산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 과정 중에 있다.
자신의 경제력을 나눔운동을 통해 화명장학회 회장을 맡고 있으면서 베풀고 있는 중이고, 부산시 내사랑부산운동협의회 운영위원과 자신의 주거구역인 화명1동 주민자치위원을 맡는 등 딘 한 시간도 틈이 없는 봉사의 길을 가고 있는 열혈 해병대다.
가까운 시간 내에 지도자로 부상할 것으로 예견되면서 이민호 처장의 장래가 어떻게 발전할지 매우 궁금하다. 【신동설 발행인】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