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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재창립 현판식

기사승인 2019.01.29  12: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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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운대구지회 지회장 서영길·해병 274기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현판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 박흥배 보도국장】

 

해운대구지회 지회장 서영길·해병 274기 

지난 1월 23일 해병대전우회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가 재창립했다.
그동안 반송전우회와 해운대전우회로 나뉘어 운영해오던 것을 해운대구전우회로 재통합하여 창립식과 현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동목 연합회장, 김춘길 사하전우회 회장, 이홍식 재난구조본부장과 안영상 연합회 운영위원장 겸 지회 명예회장 등이 회원들과 함께하여 축하를 했다.
해운대구지회는 산하에 12개 분회가 구성되어 있는 큰 지회다.
해운대는 피서철은 물론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쭉쭉 올라간 아파트, 그리고 고층빌딩이 즐비한 서울의 강남구로 알려진 유명한 곳이다.
해운대구 12개 동마다 해병대전우회가 있을 정도로 전우들이 많이 살고 있는 곳으로도 유명하다.
여름철 피서객과 부산국제영화제 행사와 해운대달맞이 축제 행사에서 해병대의 봉사활동은 유별나게 빛을 발할 것으로 예견된다.
해운대전우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신동설 발행인】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현판식을 마친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현판식을 하고 있다.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현판식에 모인 참석자들
부산연합회 해운대구지회 현판식에 정동목 연합회장인 축사를하고 있다.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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