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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의 마지막 길 끝까지 지켜…

기사승인 2018.11.29  16: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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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연합회 광산구지회(회장 박현석·해병 517)

故 최영희 전우의 빈소를 지키고 있는 광산구전우회원들.

해병대전우회 광주연합회 광산구지회(회장 박현석·해병 517)는 지난 2000년에 설립돼 현재 100여 명의 회원들로 구성, 활동하고 있다.
지역 내 환경보호, 교통정리 및 방범활동에 전념하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특히 지난 11월 11일은 광산구전우회 창설 멤버로서 남다른 열정으로 활동했던 故 최영희(해병 204) 전우가 지병으로 별세해 전 회원들이 고인에 대한 예의로 빈소를 지켰다.
해병대 사랑이 대단했던 고인은 월남전 참전용사로 해병대 복장을 수의로 했으며, 장례 행사는 광산구전우회장(葬)으로 진행했으며, 임실호국원에 안장됐다. 【박용한 사업본부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저작권자 © 무적해병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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