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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례회를 개최한 해병 181기 동기생 및 가족들 |
해병 181기 동기회(회장 이달수)는 지난 10월 27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청다담에서 월례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달수 회장과 윤재화 총무를 비롯한 동기생 및 가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동기생들은 월례회를 통해 동기회 안건을 토의하고, 식사 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박용한 사업본부장】
무적해병신문 rokmc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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